당장 저렴하고 작은 아이만을 찾아 학대에 가까운
비윤리적인 방식으로 비위생적인 철장안에 갇힌 채 교배와 출산만 반복하는
모견들에게서 태어난 아가들을 선택 하는 현재의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그런 비윤리적인 곳에서 자란 아이들은
크고 작은 질병을 발병하게 되며,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가 나오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마음의 고생은 너무나도 힘든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이 모든 걸 감당하기 어려울 땐 유기를 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도 발생합니다.

선진국이라 인식이 되는 일본과 유럽 국가도
과거에는 강아지 공장이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강아지 공장, 퍼피밀이 이슈화 됨에
소비자 혹은 예비 주인님들의 인식이 변화하며 법이 개정이 되었습니다.
이젠 건강한 아이들을 출산하고 분양하는 켄넬 문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